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 사업과 지역사회 지원에 동참하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의류를 전달하며 글로벌 팬 사랑에 보답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15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 사업을 위해 후원금과 의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맹그로브 숲 복원을 통해 해안 침식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계 회복과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다. 쯔양은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가든즈’ 의류도 함께 전달해 자카르타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지원했다.
쯔양은 직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월드비전 사업지를 찾아 맹그로브 복원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인도네시아 구독자분들께 꼭 보답하고 싶었다”며 “맹그로브 숲이 주민들의 삶과 기후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후원이 환경 보호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쯔양의 후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